글로벌 탑 전시회사인 리드 코리아의 손주범 대표 (3기EMBA)는 지난 8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7’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코믹콘 서울 2017’은 코믹, 영화, 드라마, 게임, 토이, 피규어, 애니메이션, 코스플레이 등
문화 전반에 걸쳐 폭넓게 다루는 페스티벌로써, 매즈 미켈슨, 스티븐 연, 김희철, 마블스튜디오
세블스키 부사장, 김정기작가, 임강혁작가, 세계적인 코스플레이어 Narga, Aoki, Tony Nicholson 등의
게스트와60여명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아티스트, 아트토이 메이커 등이 참여하였다.
또한, 마블컬렉션스토어, 엔씨코믹스, 블리자드, 드림웍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카툰네트워크,
대원씨아이, 시공사 등의 참가업체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코미콘 서울 2017’은 총 41,908명의 참관객, 참여업체, 아티스트, 팬, 코스플레이어 모든 분들이
다 함께 즐기는 한국의 팝컬처 문화의 새로운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