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PRO(이엘에스프로) 서비스는 ELS시장에서 유동성 공급자의 역할을 하고자 2017년 4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LS는 연간 발행규모가 약 80조원이고, 100만명 이상이 투자하고 있는 국민 재테크상품입니다. 하지만 만기전까지는 유동성이 부족하여 현금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LSPRO는 국내 최초로 ELS의 유통시장을 개척하고 확장하여 ELS 투자의 저변확대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ELS를 사고 싶은 사람과 팔고 싶은 사람이 만나서 직거래를 할 수 있는 Platform을 구축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Pricing Engine을 통해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가격을 제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시한 가격으로 직접 매입도 하면서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유하는 ELS가 시장위험에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금융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Trading System을 통해 보수적인 Hedge 거래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ELS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생결합증권을 취급하는 구조화상품 전문 투자회사로 발돋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대이상의 호응으로 Partnership을 맺는 금융회사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2개의 시중은행과 5개의 종합증권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정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된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40억원이 넘는 ELS를 매입하고 있습니다.

ELS 매입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기 위한 자금 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2개 법인과 1개 자산운용사와 차입약정을 통해 추가 자금조달을 하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차입, 수익공유형 펀드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에 관심이 있는 동문께서는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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